신현준, 카자흐스탄에 교회 건립 '화제'
OSEN 기자
발행 2007.10.01 10: 30

영화배우 신현준이 카자흐스탄에 ‘랑겔 임마누엘' 이라는 이름의 교회를 세웠다. 오래전부터 세계 오지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통해 선교헌금을 꾸준히 지원해 오던 신현준은 드디어 교회 공사가 완공 돼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또 현재 이 교회 외에 두 번째 교회가 카자흐스탄 인근에 착공 돼 공사가 한창이며 중국 오지에서의 교회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신현준은 “어릴 때부터 교회 세우는 것을 두고 기도해왔고 드디어 카자흐스탄에 교회를 세우게 돼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면서 세계오지에 교회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깊은 신앙심을 전했다. 소속사 측의 한 관계자는 “신현준은 교육인적자원부 효(孝)홍보대사와 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홍보대사 등 이웃사랑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중증 장애우 시설을 주기적으로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현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에 등록해 수강하고 있고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 개봉을 앞두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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