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 캐스팅
OSEN 기자
발행 2007.10.01 12: 00

가수 이삭(22)이 KBS 2TV 새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마석철 극본 이교욱 연출)에 캐스팅됐다. 11월 초 방영 예정인 ‘못말리는 결혼’에서 이삭은 김수미의 엉터리 영어를 바로잡아 주는 영어교사이자 임채무의 집에서 홈스테이하는 교환학생으로 김수미의 둘째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아이다(이삭의 실제 여어 이름)역을 맡았다. 연출을 맡은 이교욱 감독은 “오디션에서 이삭이 보여준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이 극중 캐릭터와 잘 어울려 바로 캐스팅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이삭은 “시트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삭은 현재 아리랑TV ‘POPS IN SEOUL’의 VJ, 아리랑라디오 ‘MIDDAY BREAK’의 DJ로 맹활약하고 있다. crystal@osen.co.kr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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