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최정윤, 대한민국 영화연기 대상 홍보대사
OSEN 기자
발행 2007.10.01 12: 05

영화배우 공형진과 최정윤이 제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 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형진은 1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반 관객들이 좋은 영화를 심사해주는 영화축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서 영광이다. 영화배우 한사람으로서, 또 한국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취지나 목적에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윤도 “좋은 영화제의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고 짤막하게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영화 ‘라디오스타’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기쁘고 영광스럽다. ‘라디오스타’라는 좋은 영화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이렇게 후보에 올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공형진은 그동안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였고 올 겨울 ‘인생은 아름다워’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정윤도 영화 ‘라디오스타’ tvN 드라마 ‘로맨스 헌터’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영화연기 대상은 1인 1일 1 투표제를 적용해 온라인 투표만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범국민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에서 본심을 진행해 19일 경북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수상자를 발표하는 시상식을 연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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