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태란(32)이 오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현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1997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 대상을 타며 연예계에 데뷔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태란은 “평소 두산 베어스 열혈팬으로 이렇게 선수들과 팬들 앞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부족하지만, 씩씩하고 멋지게 시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태란의 스크린 데비작인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은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결혼과 연애라는 일생일대 중대사들 사이에서 겪는 심리를 재미있게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10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