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오는 4일 마지막 홈경기인 잠실 한화전 종료 후 ‘V4 기원! 팬성원 감사 이벤트’를 실시, 선수단과 팬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경기 종료 후 1루 응원단상 위에서 치어리더의 특별 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김경문 감독 및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팬들에게 올 시즌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감독과 주장을 비롯한 주요선수들의 포스트시즌 각오를 들어보는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이날 경기에 앞서 리오스의 20승 달성 기념 축하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후 김경문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