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하나, 알바생&백수에서 전문직 여성으로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7.10.02 10: 41

드라마에서 엉뚱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하나가 전문직 여성으로 변신한 것에 대한 큰 기쁨을 나타냈다. 이하나는 1일 오후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영화 ‘식객’ 제작보고회에서 “드디어 직업을 가지게 됐다”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정말 어엿한 직장여성으로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위해 기다렸다는 듯이 백수나 뚜렷한 직업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기분이 좋았다. 직업에 대한 열의를 담아보고 싶었다”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하나는 ‘식객’에서 열혈 VJ 진수 역을 맡았다. 우연히 성찬(김강우 분)을 만나 요리대회 출전을 끊임없이 권유하고, 요리대회에서 성찬과 봉주가 벌이는 대결을 밀착취재하며 요리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담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하나는 VJ를 리얼하게 연기하기 위해 실제 전문 VJ를 만났을 뿐만 아니라 카메라 촬영하는 재미에 빠져 촬영하는 동안 휴식시간 조차 카메라를 놓지 않을 만큼 열의를 보였다. 백수 혹은 아르바이트생에서 어엿한 직장 여성이 된 이하나의 모습은 11월 1일 개봉하는 ‘식객’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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