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김민수, 11월 다시 무릎 수술
OSEN 기자
발행 2007.10.02 14: 33

교통사고를 당한 남성듀오 먼데이키즈의 김민수가 다시 한번 수술대에 오른다. 김민수는 지난 9월초 교통사고를 당해 7시간에 걸쳐 파열된 무릎 십자인대와 측부 및 내측부 연골 손상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 또 탈골된 왼쪽 어깨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어 10월 중순께 어깨에 넣었던 철심을 제거하고, 11월께는 파열된 전방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게 됐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2일 OSEN과이 전화통화를 통해 “오른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양 측면의 파열된 인대 수술을 또 해야 한다. 10월 중순에는 왼쪽 어깨 철심을 제거한다. 철심을 제거하고 나서도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상태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올해 말까지는 병원에 계속 누워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먼데이키즈는 진행 중이었던 3집 앨범 대신 지난 1일 3집 앨범 수록곡 중 녹음을 완료해 놨던 곡을 모아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3집 앨범은 내년께 발매된다. 김민수는 지난 9월 서울 퇴계로 지하차도에서 3집 앨범 수록곡 녹음을 마치고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합정동 집으로 귀가하던 승용차와 추돌해 인근 백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happy@osen.co.kr 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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