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5일 전준호 통산 최다경기 출장 시상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1: 13

현대는 오는 5일 수원에서 열리는 2007시즌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 한화전에 앞서 프로통산 최다경기 출장(1951경기)을 달성한 전준호(38)에 대해 특별시상식을 실시한다. 전준호는 지난 2007년 9월 28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전서 종전 한화 이글스의 장종훈 코치가 보유하고 있던 프로통산 최다경기 출장 기록인 1950경기를 넘어 1951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마산고등학교를 나와 영남대학교를 거쳐 1991년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입단한 후 1998년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 되어 지금까지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총 17시즌 동안 팀의 주축선수로 활약하며 3일까지 1954경기에 출장,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에서는 이번 특별시상에서 600만 원 상당의 순금 187.5g으로 제작한 야구공 모형의 순금트로피와 꽃다발을 전준호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한국야구위원회에서도 기념패를 전달 할 예정이다. 7rhdwn@osen.co.kr 전준호가 지난 9월 28일 한국 프로야구 최다경기 출장 기록(1951경기)을 세운 뒤 김시진 감독과 기념 촬영한 모습=현대 유니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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