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리, "이젠 유재석보다 소지섭이 더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7: 22

방송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이상형이라고 밝혀왔던 사오리가 "이제는 소지섭이 좋다"고 변심(?)한 사실을 고백했다. 사오리는 그 동안 방송과 언론 인터뷰 등에서 “착하게 생긴 사람이 좋다. 데뷔 초 유재석 오빠의 외모에 반했다”며 유재석이 이상형임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그런 그녀가 최근 MBC 드라마넷 '삼색녀토크쇼' 녹화에 출연해 "이제는 더 이상 유재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산 것. MC 최화정이 이상형을 묻자 사오리는 "와일드한 남자가 좋다"며 “유재석 오빠를 좋아했는데 요즘 점점 사오리 마음에서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오리 마음에서 유재석을 밀어낸 사람은 다름 아닌 소지섭. 사오리는 "소지섭이 너무 멋있다"고 말하며 소녀 팬 같은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자 MC 이영자가 "대한민국 여자들의 반이 소지섭을 좋아한다"며 "소지섭 팬들의 악플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사오리는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너무 착한 여자가 되는 것 같다. 남자가 하는 말에 무조건 순종하고 참고 따르는 편"이라고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한 번 양다리를 해보고 싶다”고 엉뚱한 발언을 덧붙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오리를 비롯해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삼색녀토크쇼'는 5일 오전 11시 25분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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