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F, 프로농구 최초 ALT 유니폼 착용
OSEN 기자
발행 2007.10.04 17: 53

부산 KTF 매직윙스가 프로농구 최초로 미 프로농구(NBA)형 얼트(ALT)유니폼을 착용한다. KTF는 4일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바뀐 유니폼은 오는 7일 출정식 행사 때 부산팬들에게 가장 먼저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ALT(Alternate) 유니폼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자주 착용하는 유니폼으로 NBA의 LA 레이커스와 시카고 불스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도입하게 된 이유로 KTF는 "이번 시즌 모기업의 새로운 브랜드인 SHOW(WCDMA 3세대영상통신) 이미지 홍보를 위해 기존의 고유 이미지인 오렌지 색상과 SHOW 이미지인 검정색을 접목한 추가적인 얼트(ALT) 유니폼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원정 ALT 유니폼(검정색)은 오는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오리온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