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이현, 콘서트로 복귀 인사
OSEN 기자
발행 2007.10.05 08: 31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그룹 오션 출신의 이현이 콘서트로 복귀 인사를 한다. 오는 13일 서울 명동 펑키하우스에서 군 제대 후 대중들을 만나는 첫 무대를 꾸민다. 물론 이현만의 콘서트는 아니다. 오션 3집 보컬이었던 가수 우일이 이끄는 9인조 퓨전 빅 밴드 힐더소울(Heal the Soal)의 콘서트에 한 자리를 빌렸다. 이현과 우일은 같은 오션 출신이지만 함께 활동한 적은 없다. 하지만 서로의 음색에 이끌려 평소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현은 “제대 후 대중들과 만나는 첫 무대라 떨리지만 최근 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상태”라고 말하고 “이날 최고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현과 우일은 13일의 콘서트에서 화음을 맞춰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중반께 새로운 3인조 보컬팀을 구성해 선보일 장기적인 계획도 갖고 있다. 100c@osen.co.kr 이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