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은 100점 만점에 200점 짜리 아내고 엄마다.” 션 정혜영 부부가 3일 둘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션 정혜영 부부는 3일 첫째 딸 하음에 이어 둘째 아들 하랑을 얻었다. 이 같은 사실은 션이 5일 오전 4시 38분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고했어, 그리고 고마워’ 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면서 알려졌다 둘째 아이의 아빠가 된 션은 아내 정혜영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혜영아, 10개월 동안 너 자신을 희생하면서 하랑이를 배속에서 키우느라 수고했어. 해산의 고통을 잘 견디고 아기를 건강하게 낳느라 수고했어. 이번에는 나에게 왕자님을 선물해주느라 수고했어.(너 말대로 딸이었어도 하음이와 잘 놀수 있어서 좋았을 텐데...)그리고 무엇보다 너와 아기가 건강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어 “너는 100점 만점에 200점짜리 아내고 엄마야. 사랑해!”라며 사랑을 보냈다. 또 션은 아들 하랑에 대한 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하랑아, 10개월 동안 엄마 배속에 있느라고 수고했어. 너의 예정일이던 10월 3일에 정확히 맞춰 나오느라 수고했어. 엄마 배속에서 나올 때 너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순조롭게 엄마 많이 힘들지 않게 하고 나오느라 수고했어. 하랑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부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2004년 10월 8일 결혼식을 올린 션 정혜영 부부는 첫째 딸 하음을 낳은 후 ‘밥퍼 나눔 운동’에 365만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