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어린이 야구 그림책 '야구가 좋다' 제작
OSEN 기자
발행 2007.10.05 10: 09

한국야구위원회는 아동도서 제작 전문 출판사인 대교베텔스만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야구가 좋다'를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야구가 좋다' 는 야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야구에 대한 흥미 유발을 위해 기본적인 야구의 규칙과 용어를 그림과 함께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 먼저 야구에 필요한 장비 소개를 시작으로 야구장의 시설과 규격, 수비위치에 따른 선수들의 역할, 야구의 역사와 세계의 리그, 전광판 보는 법, 프로야구는 어떻게 치러지는 등 야구 전반에 걸친 사항을 각각의 장으로 구성 하였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상세한 설명과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였다. 아울러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원근감이 느껴지는 표지와 본문에 야구장 펼침 그림 삽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추구했다. KBO는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전국 소아과 개원의협의회 소속의 전국 2,500여 소아과 병원에 '야구가 좋다'를 기증 할 계획이다. 한편 '야구가 좋다' 책자는 시중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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