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프리미어 초이스’ 신인 여배우상 수상
OSEN 기자
발행 2007.10.05 10: 43

영화배우 허이재가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행사의 하나로 5일 저녁 8시 부산 해운대 웨스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 3회 프리미어 라이징스타 어워즈’에서 프리미어 초이스 부문 신인여배우상을 받는다. 프리미어 라이징스타 어워즈는 지난 2년간 작품을 발표한 배우들 가운데 출연작의 완성도, 대중적 지지도 및 대중적 영향력과 인기를 포함한 브랜드 파워, 미래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해 시상하는 상이다. 네티즌의 온라인 투표와 감독 및 PD, 제작자와 평론가 등 영화계 전문가들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허이재는 그 중 프리미어 초이스 부문에서 신연여배우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모두 5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가 가려지는데 남자 배우부문에서는 다니엘 헤니(마이 파더)가, 여자 배우부문에서는 김아중(미녀는 괴로워)이 각각 영광을 안는다. 또한 감독 부문에는 김지훈 감독(화려한 휴가)이 상을 받고 프리미어 초이스 신인남녀배우에는 이태성과 허이재가 선정됐다. 프리미어 초이스 단편영화부문에서는 윤용아 감독의 ‘도구’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4일 저녁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도 참석한 허이재는 평소의 깜찍,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포스트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의 롱 가죽부츠와 하드코어 한 의상 및 액세서리로 관계자들이 몰라 볼 정도의 깜짝 변신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휴식기를 갖고 있는 허이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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