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김조광수 대표, ‘은하해방전선’ 알리기에 앞장
OSEN 기자
발행 2007.10.07 14: 16

영화제작사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가 은하해방전선 제작위원회와 공동제작한 영화 ‘은하해방전선’(윤성호 감독)을 알리기 위해 직접 손을 걷어붙였다. 김조광수 대표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인 6일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피프빌리지에서 직접 팸플릿을 나눠주며 ‘은하해방전선’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김조광수 대표 뒤로는 우주괴물과 우주인 등 이색적인 복장을 한 세 명이 함께 동행하며 영화를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은하해방전선’은 연애도 영화도 말로는 베테랑인 초짜 감독이 사랑과 일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실어증에 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단편영화에서 재기넘치는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아온 윤성호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부문에 초청됐다. 많은 영화들이 부스를 설치해 판촉물을 나눠주며 홍보를 하는 것과 달리 영화사 대표가 직접 거리에 나와 영화를 홍보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다. 한편 김조광수 대표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디 워’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이 공개되면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디 워’의 심형래 감독을 패러디해 영화 ‘색화동’의 티저예고편을 제작해 화제가 됐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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