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신부’ 이영아 송창의, '화끈 키스신'
OSEN 기자
발행 2007.10.10 08: 49

“키스신은 쑥스러워요.” ‘황금신부’ 송창의 이영아 선남선녀 커플이 극중에서는 더 없이 사랑스런 커플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키스신, 포옹신 등 애정신이 마냥 쉽지 만은 않다. 이영아 송창의는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에서 각각 베트남 신부 진주와 첫사랑의 배신으로 공황장애까지 앓는 준우로 분해 신선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랑이 점차 무르익으면서 애정신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 두 선남선녀 배우는 애정신이 여간 어색한 것이 아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이영아 송창의는 참 맑은 배우들이다. 키스신 같은 애정신은 아직 쑥스러워 하기는 하지만 그 모습도 사랑스럽다. 반면 최여진 송종호 커플은 이들에 비해 애정신이 훨씬 과감하고 능숙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의 배우들처럼 맑고 예쁜 드라마도 없을 것이다. 참 배우들이 진지하고 속이 깊다”고 덧붙였다. ‘황금신부’는 진주 준우 커플의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진주의 친아버지 문제가 터지기 일보직전인 상황으로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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