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훈련' LG, '포스트시즌은 잊자!'
OSEN 기자
발행 2007.10.10 09: 26

LG 트윈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덕산 스파캐슬 온천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시즌 중 피로가 누적된 일부 1군 투, 포수 선수의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지며 투-포수간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데도 그 목적이 있다. 온천 훈련에는 차명석 투수코치의 인솔로 주장 이종렬 외 7명(류택현, 최원호, 박명환, 김민기, 정재복, 우규민, 조인성)과 김병곤 트레이너가 참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훈련은 LG 트윈스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있는 덕산 스파 캐슬의 협찬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훈련 기간 중 온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단 사인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sun@osen.co.kr 온천욕을 즐기며 피로를 풀고 있는 LG 투수들=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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