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부친상 슬픔 딛고 후속곡 활동 재개
OSEN 기자
발행 2007.10.31 11: 30

최근 부친상을 당해 예정돼있던 모든 일정을 미루고 슬픔에 잠겨있던 미나(35)가 기운을 차리고 후속곡 활동을 재개한다. 후속곡 '좋아'는 업타운의 정연준이 작곡하고 정연준, 이원근이 작사한 신나는 하우스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수줍게 고백하는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지난 20일 아버지가 간경화로 세상을 떠난 후 발랄한 분위기의 후속곡 활동을 하기 힘들어 했던 미나는 생전에 그녀가 무대에 선 모습을 가장 자랑스러워 했던 아버지를 위해 활동 재개를 결정했다. 또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따스한 응원으로 힘이 돼준 팬들에게 열심히 활동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기도 하다. 후속곡 '좋아'에서는 기존에 미나가 가지고 있는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안무와 의상컨셉 등에서 달라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1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하는 미나는 각종 방송출연과 함께 중국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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