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선정한 등 비슷한 단어만 들려도 새가슴.” 가수 신정환(32)이 “3년째 여전히 뉴스를 볼 때면 새가슴이 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6일 밤 방송된 KBS2 TV '상상플러스‘에는 탤런트 김현주가 출연해 이름이 흔해서 빚어지는 일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김현주는 “DJ 김현주와 이름이 똑같아서 출연료로 혼란을 겪은 적이 있다”고 말한 뒤 “귀가 예민한 편이어서 현실의, 현재의 ‘현’ 자만 들어가도 휙 돌아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신정환이 “나 또한 뉴스에서 신정아, 선정한, 등 내 이름과 비슷한 단어만 들려도 새가슴이 된다”고 속마음을 밝혀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신정환은 지난 2005년 11월 불미스러운 도박 사건으로 한 때 뉴스를 장식한 바 있다. yu@osen.co.kr 가운데가 신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