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코나미컵 SK-주니치전 시구
OSEN 기자
발행 2007.11.07 18: 18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류시원(35)이 8일 일본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 2007서 시구를 맡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2007은 아시아의 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로 한국 프로야구 우승팀인 SK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각 4개국의 프로야구 우승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지난 4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주니치전에서 멋진 시구를 보여줬던 류시원은 8일 SK-주니치전 시구를 맡았다. 시구가 끝난 후 도쿄돔 구장 내에서 실시간 청취가 가능한 FM방송에 게스트로도 참여한다. 지난 10월 17일에 발매된 싱글 ‘하나노쿠비카자리(꽃목걸이)’가 오리콘차트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현재 방영 중인 TBS 드라마 ‘조시데카-여형사’에 출연하며 일본 현지에서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류시원의 한-일전인 개막전 시구로 경기장의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일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MC를 맡아 부드러운 진행 솜씨를 뽐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임을 증명했다. 현재 영화 출연을 위해 시나리오를 검토 중으로 조만간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재개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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