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고생그룹 소녀시대가 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 O.S.T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소녀시대는 2일 첫 방송된 SBS 새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의 메인 타이틀이자 엔딩곡인 ‘TOUCH THE SKY’를 불렀다. ‘아들 찾아 삼만리’는 아들을 잃어버린 후 5년을 찾아 헤맨 억척녀(소유진)와 그 아이를 얼떨결에 맡아 기른 철 없지만 마음 따뜻한 재벌 2세(이훈)의 재기발랄 코믹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 메인 타이틀곡 ‘TOUCH THE SKY’는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긍정적인 자세를 담은 노래로, 소녀시대의 밝고 활기찬 목소리가 어우러져 있다. 소녀시대는 “O.S.T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드라마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작업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9일 KBS ‘뮤직뱅크’, 1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등 1집 앨범 타이틀곡 ‘소녀시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