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황새' 조재진(26, 시미즈)이 풀타임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조재진은 11일 J리그 31라운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골이 기대됐지만 풀타임 출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시미즈는 이치카와,후지모토 그리고 페르난디뉴의 연속골로 가시와기가 1골을 넣은 히로시마를 3-1로 눌렀다. 시미즈는 전반 27분 선제골을 먼저 내줬지만 곧바로 1분 후 이치카와가 시즌 4호골을 넣으며 1-1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들어 후지모토와 페르난디뉴의 연속골로 승리를 확실히 굳혔다. 반면 조재진은 후반 두 번의 슈팅에 그치는 등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