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인기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을 통해 ‘까칠’한 준석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시후(29)가 생애 첫 팬미팅을 연다. 박시후는 내달 2일 오후 12시 서울 홍대 인근 ‘롤링 홀’에서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갖기로 했다. 2005년 드라마 ‘쾌걸 춘향’으로 데뷔한 지 2년만에 갖는 뜻 깊은 행사다. 약 200여명의 팬들이 참석하는 이번 팬 미팅은 인기 개그우먼 강유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배우 최정원 백성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나몰라 패밀리’ 등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박시후의 첫 팬 미팅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박시후는 이번 팬 미팅에서 팬들을 위한 깜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도 마련 돼 그 동안 드라마 외에 다른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던 박시후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될 듯하다. 지난 9월 종영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시후는 첫 공식 팬 미팅을 앞두고 최근 남성화장품 ‘DHC for MEN’의 모델로 발탁 되는 등 CF 모델로서도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첫 팬 미팅을 앞둔 박시후는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설렌다. 많은 분들과 함께 즐겁고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