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여운(23)이 실감나는 분노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에서 강세미 역할을 맡고 있는 한여운은 지영(최여진 분)에게 “사형이 면제된 게 아니고 집행이 연기됐을 뿐이야”라며 분노를 표출하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33%로 SBS 자체 내 11월 최고 시청률로 기록됐다. ‘황금신부’가 끝난 후 매번 실시간 검색?1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15일 그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한여운의 미니홈피에는 7천여명의 방문자가 찾아와 응원 메세지를 남겼으며 팬 카페에 회원수도 급증하는 등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한여운은 14일 개봉한 영화 ‘마을금고연쇄습격사건’의 홍보활동과 SBS ‘황금신부’ 촬영, 그리고 학업을 병행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