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부부, 결식아동 위해 1억 쾌척
OSEN 기자
발행 2007.11.19 12: 42

최수종(45) 하희라(38) 부부가 국내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기탁식을 갖고 이일하 회장을 통해 기부한다. 굿네이버스 친선대사인 최수종은 “올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부부가 함께 뜻깊은 일을 하리고 했다. 결식아동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좋은 이웃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수종이 기부한 1억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교복을 마련하지 못한 초등학교 6학년들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결식아동지원 프로그램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식,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다. 지난 1999년 굿네이버스 친선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최수종은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아동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고, 2005년에는 북한을 방문해 굿네이버스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동포애를 확인했다. 또 지난 1월에는 하희라와 함께 자선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해 500만원을 전달했고, 6월에는 사랑의 축구공 보내기 자선경매에 참여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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