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레슬링(WWE) RAW가 3년만에 한국을 찾는다.
19일 액세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08년 2월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RAW 로얄 럼블 투어(Royal Rumble Tour) 내한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3년 1월 한국에서 WWE 극동 투어를 시작으로 총 4번의 이벤트를 개최했던 WWE는 3년 만에 국내를 찾아 프로레슬링 매니아들에게 큰 기쁨을 주게됐다.
이번 경기에는 RAW 챔피언 출신인 랜디 오턴을 비롯해 트리플 에이치, 우마가, 제프 하디, 미스터 케네디, 칼리토, 폴 런던, 브라이언 켄드릭, 랜스 케이드, 트레버 머독, 하드코어 할리, 베스 피닉스, 캔디스 미셸 등 RAW에 소속된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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