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이 예정대로 열린다. 27일 내셔널리그 연맹 측은 'KB 국민은행 2007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수원시청의 경기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24일 1차전에서 사상 초유의 5명 퇴장으로 인한 실격패를 당한 수원시청이 경기 불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나 결국 참가하기로 결정하면서 예정대로 2차전이 펼쳐진다. 하지만 수원시청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을 이기기 힘든 상황이다. 1차전에서 퇴장당한 주전 5명과 감독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물론 1차전 몰수패로 인해 경기 공식 기록이 0-3이 돼 2차전서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 한편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중계는 방송사(KBS)의 사정에 의해 취소되었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