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가 최근 축구계에 거센 파문을 일으킨 심판들의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FIFA 심판강사를 초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회는 27일 K리그 및 N리그 심판 1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교육을 실시한 뒤 28일부터 30일까지 K3 심판과 1급 우수 심판들을 통합 교육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장소와 초빙될 강사 명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와 함께 축구협회는 2008년도 신인 심판 강습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축구협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필기 및 실기, 체력 측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초순부터 7일에서 10일간 합숙을 실시해 자격증을 발부한다고 전했다. 시험 및 테스트 장소와 정확한 소집일은 추후 공지된다. yoshike3@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