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선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하며 9연승에 실패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새크라멘토 킹스에 크게 패해 5연승에 만족해야 했다. 피닉스는 27일(한국시간) 오라클 아레나서 펼쳐진 골든스테이트와 원정경기서 114-129로 패했다. 숀 매리언(10득점, 14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고 스티브 내시가 23득점에 13어시스트를 배달했지만 피닉스는 1쿼터 3분께 12-15로 역전당한 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끌려갔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에 몬타 엘리스가 연속 15점을 넣으면서 피닉스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아코 아레나에서 열린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서 99-112로 완패했다. 공수에서 활약한 베노 유드리는 27점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토니 파커를 단 12득점으로 묶으며 펄펄 날았다. 댈러스는 98-110으로 워싱턴에 패했고 더크 노비츠키(31득점, 8리바운드)의 활약은 팀 패배로 빛을 바랬다. 뉴욕은 스티븐 마버리(28득점, 6어시스트)와 더블더블을 기록한 잭 랜돌프(25득점, 14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113-109로 유타를 눌렀다. ■ 27일 전적 샌안토니오 99-112 새크라멘토 올랜도 85-74 포틀랜드 피닉스 114-129 골든스테이트 휴스턴 88-71 LA클리퍼스 유타 109-113 뉴욕 미네소타 103-94 뉴올리언스 워싱턴 110-98 댈러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