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가를 받은 이천수(26,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8일(한국시간) 이천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발 KL865편을 통해 귀국했다. 그러나 입국장에서는 이천수의 얼굴을 찾아볼 수 없었다.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있는 것을 예상한 이천수는 기자들을 따돌린 것으로 보인다. 취재진과 함께 아들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던 이천수의 부친은 전화 연락을 받고 급히 입국장에서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향수병에 몸까지 안 좋아 일시 입국한 이천수. 취재진까지 따돌리면서 귀국한 배경에 팬들의 궁금증만 증폭되고 있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