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보리전 2골' 드록바, "골을 더 넣었어야 했다"
OSEN 기자
발행 2007.11.29 09: 35

4골도 모자란 것일까. 29일(한국시간) 새벽 디디에 드록바가 두 골을 터트린 잉글랜드의 첼시가 노르웨이의 로젠보리를 4-0으로 누르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드록바는 4골로도 부족했는지 "좀 더 많은 골을 넣길 원했다"며 골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비록 팀이 승리해 기쁘고 16강에 진출해서 행복하지만 드록바는 "우리는 항상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이번 경기서 좀 더 많은 골을 터트릴수 있었다"고 말했다. 로젠보리와의 원정경기서 큰 점수차로 이겼지만 드록바는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팀과 자신을 채찍질하는 모습이다. "첼시는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고 안 좋은 상황 또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밝힌 드록바는 "우리는 로젠보리의 흐름을 완전히 빼앗아 경기를 진행했다. 계속해서 승리를 거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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