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박명수 피자집 모델로 사기 당해?
OSEN 기자
발행 2007.11.29 09: 52

유재석(35)이 박명수(37)가 운영하는 피자가게의 모델로 얼떨결에 이용됐음이 폭로(?)됐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유재석은 “모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박명수가 뜬금없이 옆으로 손을 들어 무언가를 받치고 있는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고 막무가내로 사진을 찍어갔다”라고 운을 뗐다. “알고 보니 피자 접시를 내 손위에 올려 놓은 사진으로 합성해서 피자 가게 광고 사진으로 사용했다”며 박명수의 기막힌 행태에 혀를 내둘렀다. 박명수는 “원래 앙리도 똑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가려 했었지만 초상권 문제가 국제적으로 번질 수 있어 참았다”고 뻔뻔하게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해피투게더-시즌3’에는 김수희 이민우 성시경 현영 홍록기 휘성 등이 출연했다. crystal@osen.co.kr 유재석(왼쪽)과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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