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이기우, 사랑의 김장 김치 봉사
OSEN 기자
발행 2007.11.29 09: 56

탤런트 손현주, 이기우 등 올리브나인 소속 연예인들이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28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2동사무소에서 펼쳐진 성남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가해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치를 담갔다. 이날 손현주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기우는 "사랑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고 한다.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현주 씨와 이기우 씨 등 올리브나인 연기자 식구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김치를 담갔다"며 "형식적인 도움을 주고 싶지 않았기에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담궈진 약 1000포기의 김치는 독거노인 등 200여명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yu@osen.co.kr 이기우와 손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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