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일본인 간베 투수코치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7.12.03 14: 23

SK 와이번스에 이어 KIA 타이거즈가 일본인 코치를 데려왔다. KIA 타이거즈는 3일 일본인 간베 토시오 투수코치(64)와 연봉 1200만 엔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간베 코치는 야규르트(79~85)에서 투수코치를 시작해 긴테쓰(86~96)와 오릭스(97~01, 05~07년)에서 지도자생활을 했다. 1970년 긴테쓰에 입단, 프로에 데뷔한 간베 투수코치는 현역시절 370경기에 등판해 90승 89패 방어율 3.15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975년 긴테쓰 시절 노히트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KIA는 2군 배터리코치로 김지훈 코치를 선임, 코칭스태프 구성을 모두 마무리지었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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