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균,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
OSEN 기자
발행 2007.12.03 17: 40

하태균(수원)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윈저 어워즈 한국축구대상(일간스포츠 주최) 시상식에서 하태균은 372표 중 189표를 얻어 경쟁자들을 제쳤다. 하태균은 "좋은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내년에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하태균은 올 시즌 데뷔해 18경기에 나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청소년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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