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탈출' 사아, "골에 굶주렸다"
OSEN 기자
발행 2007.12.03 17: 43

루이 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을 완전히 털어냈다고 밝혔다. 사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부상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은 완전히 끝났다"고 말했다. 사아는 지난 2004년 맨유에 입단한 뒤 몇 번의 무릎 부상이 찾아오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사아의 치료 경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다. 이에 대해 사아는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부상에서 벗어났다"며 "어느 공격수든 게임에서 골이 가장 중요하다. 골을 넣는다면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어 사아는 "골에 굶주렸다. 맨유에서 뛰면 창조적인 플레이로 공격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골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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