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레, 선수들이 뽑은 공격수-올해의 선수 '석권'
OSEN 기자
발행 2007.12.03 17: 48

까보레(경남)가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과 수비수가 뽑은 공격수상을 수상했다.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윈저 어워드 한국축구대상(일간스포츠 주최) 시상식에서 까보레는 372표 중 각각 90표(공격수)와 149표(올해의 선수상)를 얻어 다른 경쟁자들을 제쳤다. 까보레는 "이 상을 받게 돼서 행복하고 기쁘다" 며 "동료 선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런 결과를 얻은 것 같다. 내게 기회를 주신 박항서 감독(전 경남 감독)께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까보레는 올 시즌 데뷔해 31경기에 나서 18골 8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bbadagun@osen.co.kr 선수들이 뽑은 공격수상과 선수상을 수상한 까보레가 임근재 서울 유나이티드 감독으로부터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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