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투수 김상현(27)이 오는 9일 오후 12시 30분 안산 더 하우스 웨딩홀 7층 아이리스 홀에서 신부 정현진(26)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01년 2차 1순위 지명으로 입단한 김상현은 올 시즌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4승 9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 입단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신부인 정현진 씨는 한양여대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신부수업을 받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이들은 지난 2002년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6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으며 오는 10일부터 4박 6일간 태국의 사무이섬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안산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