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메디컬테스트 통과 … FC 서울 이적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7.12.07 09: 52

FC 서울이 인천 유나이티드로부터 스트라이커 데얀(26)을 영입하면서 2008 시즌 우승을 향한 전력 보강에 들어갔다. FC 서울은 7일 데얀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세르비아 슈퍼 특급' 데얀을 영입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데얀인 정조국 박주영과 함께 K리그 최강 공격진 구축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골 결정력을 대폭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얀의 영입은 공격 축구를 강조해온 귀네슈 감독의 전술 운영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은 2008 시즌에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007시즌 K리그에 데뷔한 데얀은 문전에서 침착성과 탁월한 골 결정력이 돋보이는 스트라이커로서 36경기에 출전해 19골 3도움을 기록했다. 데얀은 내년 1월초 선수단 훈련 소집에 맞춰 FC 서울에 합류할 예정이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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