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상대전, 유재석-원더걸스 등 '포토제닉'
OSEN 기자
발행 2007.12.07 15: 03

유재석, 정준호, 원더걸스, 빅뱅, 이순재, 배종옥, 서현진 등이 올해 8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영상대전 시상식에서 각 부문 포토제닉 상을 수상했다. 7일 오후 1시 5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 본사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7 대한민국 영상대전’은 한국 방송 카메라맨 연합회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포토제닉상은 현업에 있는 영상 전문가들이 수상자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영화배우 부문에는 정준호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가수 부문으로는 원더걸스, 양파, 빅뱅, V.O.S가 수상했다. 유재석과 신봉선은 개그맨 부문 남녀 포토제닉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이순재와 배종옥은 탤런트 부문 남녀 포토제닉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나운서 부문에서는 KBS의 서기철 아나운서와 MBC의 서현진 아나운서가 각각 남녀 포토제닉 상에 선정됐다. MBC 신동진 이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번 영상대전 시상식은 MBC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다음은 각 분야 영상대전 수상자들을 정리한 것이다. 포토제닉상 영화배우 부문 - 정준호 포토제닉상 가수 부문 - 양파, 원더걸스 / VOS, 빅뱅 포토제닉상 탤런트 부문 - 이순재 / 배종옥 포토제닉상 개그맨 부문 - 유재석 / 신봉선 포토제닉상 아나운서 부문- 서기철 / 서현진 전문가 프로특별상 영화 부문 - ‘짝패’김영철 전문가 프로특별상 교양부문 - EBS '장학퀴즈' 임기재 외 6명 전문가 프로특별상 드라마 부문 - SBS '내 남자의 여자' 조태현 외 3명 전문가 프로특별상 다큐멘터리 부문 - KBS ‘차마고도’ 우성주 외 2명 전문가 프로특별상 예능부문 - MBC ‘거침없이 하이킥’ 최순형 외 2명 공로상 - 정정수 카메라 감독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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