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거짓말'로 가요계를 뒤흔든 빅뱅이 신곡 '마지막 인사'로 각종 온라인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하는가 하면 뮤직비디오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배우 이동건과 빅뱅이 함께 출연한 ‘마지막 인사’뮤직비디오는 빅뱅의 ‘거짓말’에 이어 차은택 감독이 또다시 연출을 맡은 작품. 지난 달 22일 음원이 처음 공개되자마자 4일만에 각종 온오프라인 음악 차트를 휩쓴 ‘마지막 인사’는 뮤직 비디오 역시 멜론과 도시락, 쥬크온 등에서 차트 1,2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거짓말’과 마지막 인사’모두 빅뱅이 유령 역할로 출연한다는 점이다. 열연하는 주인공들과 상관없이 그 옆에서 천연덕스럽게 열창하는 빅뱅 멤버들의 모습은 기존의 뮤직비디오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컨셉트. 뮤직 비디오를 접한 팬들은 "주위 배경과 상관없이 랩하는 멤버들 모습이 멋있으면서도 재미있다" "빅뱅이 마치 유령 혹은 투명인간인 것 같다"등의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지난 5일 태국 프로모션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빅뱅은 오는 28일에서 30일까지 총 3일간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y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