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G.드래곤(19)이 SBS '일요일이 좋다-기적의 승부사‘에서 신정환(32)과 함께 룰라춤을 선보여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95년, 신정환이 멤버로 속해있던 룰라의 노래‘날개잃은 천사’는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만큼이나 꼬마룰라의 활약도 대단했다. 당시 꼬마룰라에서 고영욱 역할을 맡았던 멤버가 바로 현재 빅뱅의 리더인 G.드래곤. 룰라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기도 했던 G.드래곤은 일곱살이던 당시 남다른 춤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다. 이날 방송에서 13년 전 안무를 그대로 기억해내며 완벽한 룰라의 모습을 선보인 G.드래곤은 오히려 신정환보다 더 정확히 춤을 춰 신정환을 비롯한 유재석, 윤종신 등 출연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룰라 출신의 신정환과 꼬마룰라 출신의 G.드래곤이 함께 룰라춤을 추는 모습은 9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기적의 승부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y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