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과 만능엔터테이너 현영이 '2007 MBC 연기대상'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신동엽은 MBC 선혜윤 PD와의 결혼식 때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던 현영과 30일 밤 9시 40분부터 170분간 생방송되는 '2007 MBC 연기대상'(연출 김구산)의 진행을 맡게 됐다. 신동엽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신동엽의 주몽 스페셜' 이후 1년 7개월 만에 MBC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2007 MBC 연기대상'은 올해 가장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MBC 드라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안방극장을 화려하게 빛낸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29일 9시 40분에 방송되는 '2007 MBC 방송연예대상'은 개그맨 이혁재의 단독진행으로 펼쳐지며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열리는 '2007 MBC 가요대제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 '무한도전' 팀 전원과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활약한 윤은혜가 공동 MC로 선정됐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