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손, FA의 카펠로 선택은 '탁월'
OSEN 기자
발행 2007.12.14 09: 22

스반 예란 에릭손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 선임을 환영했다. 14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에릭손 감독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카펠로 감독을 선택한 것은 탁월하다고 밝혔다. 에릭손 감독은 잉글랜드의 첫 번째 외국인 감독으로서 "카펠로는 매우 좋은 지도자다"라고 말했다. "그가 좋은 감독이라는 것은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힌 에릭손 감독은 "그는 이탈리아에서 많은 우승을 일궈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두 번 우승했을 정도로 지도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한 에릭손 감독은 "카펠로 감독이 어떤 선수든 잘 다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언어 장벽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카펠로 감독이 영어를 얼마나 하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우리는 항상 이탈리아어로 대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뒤 "언어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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