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신동엽(36)과 이효리(28)가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2007년도 KBS 예능 오락프로그램을 총 정리하는 ‘2007 KBS 연예 대상’ MC를 맡는다. 이들은 KBS 2TV ‘해피투게더’의 코너 ‘쟁반노래방’ MC로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신동엽 이효리의 진행으로 ‘2007 KBS 연예 대상’은 각종 특집 무대를 선보인다. 1부 오프닝 무대 공연에서는 ‘미녀들의 수다’팀의 자밀라 사유리 손요 등 매력적인 9명의 미녀들이 캐럴 메들리를 부른다. 2부 오프닝 무대에서는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가 뮤지컬 ‘맘마미아’의 공연을 펼친다. 시상식의 축하 공연으로 가수 백지영의 무대와 개그콘서트 간판코너 ‘키컸으면’ 팀의 이수근 정명훈이 현장 공연을 한다. 또 KBS 간판 아나운서 최송현 이정민 한석준 전현무 아나운서의 댄스 메들리 공연도 대기하고 있다. ‘2007 KBS 연예 대상’은 오는 22일 밤 10시 15분부터 2시간 2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KBS 2TV). crystal@osen.co.kr 신동엽(왼쪽)과 이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