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헤스키(29, 위건)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헤스키가 발목 부상에서 1~2주면 회복할 것으로 전해졌다. 헤스키는 위건이 블랙번을 5-3으로 꺾었던 지난 16일 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실려 나갔다. 당시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헤스키의 부상이 오래 갈 것으로 우려한 바 있다. 하지만 그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나쁘지 않다. 예상한 것보다 상태가 괜찮다"고 밝힌 헤스키는 "바로 검사했지만 뼈가 부러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1주일 후면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헤스키는 이번 주말 풀햄전에는 결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30일 아스톤 빌라전 출전이 예상되고 있다. 그는 "풀햄 원정 경기는 너무 이르다. 이번 달 마지막 경기인 아스톤 빌라전을 바라보고 있다. 상태를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7rhdw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