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삼각김밥 수익금 중 1천만원 기부
OSEN 기자
발행 2007.12.18 09: 53

소녀시대가 ‘소녀시대 삼각김밥’의 인기에 힘입어 따뜻한 사랑나눔에 나선다. 11월 1일 출시된 ‘소녀시대 삼각김밥’은 전국 3800개의 훼미리마트 매장에서 한 달 동안 20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며 출시 당시 판매이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는 약속대로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삼각김밥’을 판매한 훼미리마트는 오는 19일 서울 명일동에 위치한 명진 아동복지센터에서 어린이 100여명과 함께하는 훈훈한 나눔 파티를 열 예정이다. 이날 소녀시대는 물론 훼미리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명진 아동복지센터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며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삼각김밥의 인기로 이렇게 뜻 깊은 일에 함께해 기쁘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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