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사 희, 방송 통해 따뜻한 선행
OSEN 기자
발행 2007.12.24 09: 39

탤런트 이재은과 사희가 방송을 통해 따뜻한 선행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재은과 사희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문경에서 1박2일동안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들과 함께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시골에서 자자’ 촬영을 마쳤다. 대본없이 진행되는 ‘시골에서 자자’는 연예인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즐거운 만남과 돌발 상황에 맞닥뜨리며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 실제로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집까지 찾아가는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히치하이킹을 하면서 재미와 고생을 함께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잘 알지도 못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며 얻어먹은 꿀맛 같은 식사는 인생에 있어서 값진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출연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선행을 통해 모범을 보이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낮 12시 30분 만날 수 있다. yu@osen.co.kr 사희와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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