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래원(27)과 윤소이(23)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근 전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만료로 매니지먼트 시장에서 영입후보 1순위로 지목받아 온 김래원 윤소이는 새로 설립되는 매니지먼트사 ㈜블레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래원 1인체제의 회사가 아니 전문적인 매니지먼트회사다. 새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한류는 이미 확실한 문화코드로 자리 잡았다. 다만 이 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한류의 주역들이 어떠한 성과물들을 만들어 내놓을 지가 중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 자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소속 연기자뿐만 아니라 한국의 많은 엔터테이너들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래원은 현재 12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하는 ‘식객’을 촬영 중이다. 윤소이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happ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