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감독, 요미우리와 교류전 필승 다짐
OSEN 기자
발행 2008.01.04 10: 09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나시다 마사타카(54) 감독이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교류전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은 마사타카 감독이 오사카 시내의 한 백화점에서 토크쇼를 통해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를 대거 보강한 요미우리와의 교류전에서 필승을 맹세했다고 4일 보도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진 마사타카 감독은 이날 다소 강한 어투로 요미우리를 비판했다. "요미우리가 라미레스, 크루, 그레이싱어 등을 대거 영입한 것은 조금 심하다"며 "프로야구는 젊은 선수를 육성할 책임이 있으나 요미우리는 자금력만 앞세워 전력을 강화시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니혼햄과 요미우리의 시즌 첫 경기는 오는 5월 25일 도쿄 돔에서 열리고 이에 앞서 3월 8일 삿포로돔에서 시범 경기가 예정돼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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